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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마일 드라이브, 페블스 비치 (17 Miles Drives, Pebbles Beach)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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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마일 드라이브, 페블스 비치 (17 Miles Drives, Pebbles Beach)

아침 아침이야 2014.11.08 17:44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이제 기나긴 여행을 마치고 LA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오늘은 “17마일 드라이브”를 거쳐서 “페블르 비치”,“솔뱅”에 들렀다가 LA로 돌아가는 일정 입니다.

 그 첫 번째 “17마일 드라이브”입니다.

17 마일 드라이브

 미국 캘리포니아 주 몬터레이 인근에 있는 사설 해안 도로로 퍼시픽 그로브(Pacific Grove)와 카멜(Carmel)을 잇는 17마일 구간을 17마일 드라이브라고 부릅니다. 관광회사인 페블비치 사(Pebble Beach Corporation)가 설립, 운영하고 있다고 스패니시만(Spanish Bay)을 따라 해안선에 인접해 건설되었으며, 경치가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합니다.

 유료 도로로서 이곳을 지나가려면 대당 요금을 내야 합니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물론 요금을 따로 징수하진 않겠죠. 

 구불구불 아름다운 길을 따라 가다 보면 확 틔면서 바다가 나옵니다. 이때 잠깐이나마 “와” 하고 탄성을 지르게 되죠. 사실 좋기는 한데 글쎄요 내 돈 내고 가라면 고민 잠깐 해보겠네요. 물론 자가용으로 간다면 다릅니다. 세세히 볼 수 있으니까요. 

 아무튼, 바닷가에서 잠깐이나마 정차를 해서 구경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차 안에서만 있다가 맑은 공기를 마시니 시원합니다. 바다의 짠내가 공기에 섞여져서 코로 들어가는데 그 비릿한 냄새도 좋더군요. 

 새로운 곳에 왔으니까 기념 사진을 남겨야겠죠!!! 자 하나, 둘, 셋.. 동생이랑 참 많이도 붙어 다녔네요.

저 멀리 바위가 보이는데 처음에는 그냥 돌산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조금씩 움직이는 겁니다. 자세히 봤더니 다 바다사자였다는.. ㅋㅋㅋ 저렇게 많이 몰려들 있으니 징그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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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원하는 눈인데 뭘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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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저 새를 만져 봐도 되냐는 눈이었네요. 할 수 있으면 해봐 했는데 될 리가 있겠나요. 새는 어느새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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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여행 다니는 형님과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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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버스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삼아 얼른 가자. 더 놀고 싶은지 머뭇머뭇하다 이내 못 이기고 따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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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스 비치 리조트

원래 17마일 드라이브가 페블스 비치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이 리조트 굉장히 유명하다고 합니다. 여기서 골프장을 이용하려고 많은 사람이 몰려 온다고 하네요. 한데 아래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많은 관광객이 왔다 가는 곳이라 리조트가 아무리 좋아도 불편할 것 같았습니다.

다리가 아픈지 또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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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여행다니던 4녀석들이 뭉쳤네요. 처음에는 서로 어색해서 말도 못하더니 아이들이라 금방 친해져서 이렇게 함께 다니고 놀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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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의 뒤 건물이 다 리조트 건물입니다. 어찌 보면 그 리조트 안에 들어와서 구경하는 건데 이곳에 있는 동안 투숙객들한테 참 미안하더군요. 잔디 바로 옆에 있는 방은 정말 불편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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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는 참 좋습니다. 파도가 밀려와서 산산이 부서지는 모습과 그 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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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이글 이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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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얘기 중일 까요? 항상 궁금한 녀석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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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잔디를 보고 있으니 축구라도 한판 해야 할 것 같은데 아쉽게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태양이 카메라 안에 들어와서 아주 이글이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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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참 좋았는데 저 태양이 망쳤네요. 저 태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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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돌아가자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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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말로만 듣던 롤렉스가 이렇게 있더군요. 한참을 사람들과 웃었습니다. 롤렉스에서 왜?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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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적지로 이동하면서 농장에 물주는 모습을 발견하고 한 장 찍었습니다. 그 크기가 어마 어마 한데 어떻게 저런 방법으로 다 했는지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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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마지막 여행지인 “솔뱅”으로 갑니다. 이제 여행이 끝나 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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