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TOP

아침이야!! 눈떠!! - It's morning!! Wake up!!

추천하고픈 싱가포르 맛집... 본문

Search my memory/Singapore

추천하고픈 싱가포르 맛집...

아침 아침이야 2016.05.20 17:58

싱가포르에서 모든 음식점을 다 맛본 것도 아니고 그럴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몇군데 먹어본 결과는 참담할 정도로 맛이 없다는 겁니다.
물론 당당히 비싸게 주고 먹으면 나을 거란 것을 알지만
쪼들리게 살면서 한국 음식때문에 생활비를 올리기란 여간 쉽지 않은 일이죠.
다행히 저희 가족은 한국음식에 대한 그리움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사는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무척이나 먹고 싶을때가 있죠.
그동안은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 먹었고 한국에 먹방이 크게 도움이 되었죠. ㅋㅋㅋ
하지만 그래도 한국의 분식집, 탕집이 그리운 것은 사실입니다.

우연히 삼이 친구집에 놀러가서 친구랑 놀라고 하고 아내와 밖에서 3시간 정도 기다리는데…
이곳이 한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라서 태권도, 학원 등등 많이 있었습니다.
오래전부터 눈여겨 봐왔던 식당이 있었는데 위에서 말씀드린 선입견으로 기대가 안되어서 들어가서 먹어 본 적이 없네요.

오늘은 시간이 많이 남아서 한번 먹어 보기로 하고 들어갔는데…
와~~~ 한국에서 먹던 맛이 납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네요.
앞으로 저희 단골집이 될 듯합니다.
물론 거리가 있어서 자주는 못가겠지만. 하하...

 

 

맥도널드에서 기다리고 있는 아내와 저입니다. 

 

 

 

기대 안하고 들어간 한국 식당에서 맞이한 반찬들…

 

 

 

 

 

 

 

 

짜장면.. 냠..
짬뽕은 삼이 데리고 다시와서 먹을때 시켰는데  사진이 없네요.
칼칼한 국물이 정말 좋았었습니다. 

 

 

 

 

 

 

 

 

 

하일라이트였던 돈까스…
일식 돈까스가 아닌 이런 돈까스 먹어본지 정말 오래입니다.
소스랑 입맛에 딱 맞더군요. 

 

 

 

 

칼로 썰때 와사삭 하는 느낌..

 

 

 

 

 

 

 

 

 

삼이 델러 친구집 가는 길입니다.

 

 

 

 

참 가게 이름은 핑크캔디(PINK CANDY)입니다.
기대 안한 분식집이었는데… 또 가야 할 듯 하네요. 


'Search my memory > Singapo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싱가포르 엑스포  (0) 2016.05.30
일상 다반사 16  (0) 2016.05.26
추천하고픈 싱가포르 맛집...  (0) 2016.05.20
열심히 놀아야 합니다. 헉헉. 더워요..  (0) 2016.03.28
대지가 촉촉하게 젖어 드는 순간...  (0) 2016.02.15
맛난 음식들  (0) 2016.02.12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