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TOP

아침이야!! 눈떠!! - It's morning!! Wake up!!

홈 스위트 홈.. 집으로 - 보라카이 (Boracay) 본문

Search my memory/Boracay

홈 스위트 홈.. 집으로 - 보라카이 (Boracay)

아침 아침이야 2015.05.19 12:08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제는 긴 시간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또 다른 기억을 가슴이 가득 담아서 좋지만 아쉬움이 앞섭니다.

힘내야죠.. 언제 또 뭘 먹을지 모르니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 둬야 합니다.
타이거 에어 기내식이 별로라고 해서 따로 신청을 안해서 쫄쫄 굶어야 합니다. ㅋㅋㅋ 

먹는 자세가 어른 같네요.

 

마지막 보라카이의 모습을 눈에 담기 위해 해변으로 나가 봅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백사장과 바다가 우리를 반겨 줍니다. 

레게머리 아줌마도 한장 찍어 줍니다.

 

부랴 부랴 가방을 싸고 나와서 있는다 삼이 또 어디선 가 먹을 것을 들고 왔습니다. 
ㅋㅋㅋ 배가 많이 고플 듯 하네요. 

 

아쉬움에 다시 한번 해변으로 나와 사진을 찍어 봅니다.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시리게 파란 하늘과 바다네요. 

 

자자 비행기를 타려면 어서 서둘러서 가야 합니다.
선착장에 도착하면 많은 사람들이 각기 추억을 안고 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내가 티켓과 스티커를 받아서 오고 있습니다.

이때가 크리스마스 전이라 큰 트리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배를 기다리며 한장 찍어 줍니다.

배를 타고 어느새 육지로 나왔습니다.
이젠 정말 보라카이 안녕입니다. 

우리를 태우고 칼리보 공항으로 갈 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앞에 가게가 있습니다. 과자라도 좀 사야 할 듯 하네요.

올 때 들렀던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칼리보 공항에 도착해서 티케팅을 하기 위해 기다립니다.
헌데 저울이 다 예전 저울이네요. 

티케팅하고 공항료를 내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네요.

 

저는 잠시 나왔서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아뿔사.. 돈이 안됩니다. 
공항이용료를 내야 해서 빼고 나니 먹을 수 없네요. 이런 일이... 

그저 이 작은 공항을 둘러보는데 만족할 수 밖에 없네요.

 

삼이가 너무 배고파 하는데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헌데 한국에서 온 신혼 부부가 삼이가 딱해 보였는지 잔돈 남은 것을 주는 겁니다. 덕택에 컵라면 2개를 사서 허겁지겁 배를 채웠답니다.
누군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정말 고마웠습니다. 

 

이젠 정말 싱가포르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비행기 타기 직전 폭우가 내려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 비가 멈추었답니다. 

 

우리를 태우고 갈 타이거 에어입니다.
올때 모습 그대로 서있습니다. 

이것으로 복귀까지 보라카이 여행을 마쳤습니다. 참 재밋던 시간이 었고 꼭 한번 가보라고 말씀 드릴 수 잇는 곳으로 기억 됩니다.
저희도 가능하면 또 오기로 했답니다. 부족한 여행기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몇몇 올리지 못한 사진들을 마무리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