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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의 보라카이 - 보라카이 (Boracay)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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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의 보라카이 - 보라카이 (Boracay)

아침 아침이야 2015.05.18 16:33

 

맛있는 것도 먹고 신나게 놀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물론 다음날 오후 비행기라서 내일이 마지막 날이나 내일은 하루 종일 이동을 해야 할 터이니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 날의 컨셉은 신나게 바다에서 놀자입니다.
사실 바다에서 노는 게 제일 재밋는데 이것 저것 구경하느라 제대로 놀지 못한것 같았고 아이도 그걸 원해서 그냥 하루 종일 바다에 누워서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루를 보내는 것도 정말 재밋답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부랴 부랴 아침을 먹습니다. 간소하네요. 

아이는 바다에서 신나게 노는 동안 아내는 그동안 하고 싶었던 레게 머리에 도전합니다.
아주머니 두분이 붙어서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원래는 반만 하려고 했는데 하다보니 전체 다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삼이는 그동인 이렇게 모래 쌓기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하루를 보낼 썬베드와 비치 파라솔 입니다. 예쁘군요.

머리를 돌돌 말고 삼이와 스노쿨링을 하러 왔습니다.

 

오늘 날씨는 흐림입니다. 날씨가 하루 종일 구름이 가득였습니다.
하지만 간간히 해도 비춥니다. 물색은? 역시 최고 입니다.

둥둥 해파리 처럼 떠다니는 군요.

한참을 물속에서 나오지 않더니 손에 뭘 쥐고 나옵니다.

그동안 빈 파라솔을 찍어 봅니다.

물놀이에 지치면 다시 나와서 모래를 쌓습니다.

구름이 아주 변화 무쌍 하군요.

“V”도 한번 해줍니다.

제게 사랑의 총도 날리네요. 사실 우리 삼이의 꿈은 저를 개미로 만들어서 스퀴즈 하는 겁니다.

요 레게 아줌마...!!!

모래로 길을 파고 물을 가두려 했으나 바로 실패!! 네요.

포기하고 물속으로 들어 갑니다. “GoPro”또 활약 해줍니다.

물고기들 보이시나요? 처음에는 물고기가 없는 줄 알았답니다. 모래 색과 너무 같아서 구분을 못했는데 자세해 보니 후덜덜 많습니다.

예쁜 보라카이 섬과 하늘이군요.

 

이렇게 둥둥 떠다니며 신나게 놀아 봅니다.
저멀리 아자씨 3분이 회담중이시군요. 

우리 파라솔도 한장 찍어 주십니다.

새로나온 휘어 있는 파라솔 입니다.
GoPro 마구 휘어 줍니다. ㅋㅋㅋ

배가고픕니다. 2시쯤 되니 허기를 참기 어려워서 후다닥 바비큐를 먹으러 갑니다.

역시 립이.. 꿀꺽 군침 도네요.

하지만 삼겹살 최곱니다. 비교 할 게 없답니다.

마늘 밥은 간이 잘 맞네요.

맛있게 튀겨진 새우가 유혹 합니다. 

초코 아이스크림 음료입니다. 살찌는 소리가 팍팍 들리는 군요.

열심히 먹고 놀다보니 어느새 해가 저 멀리 넘어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저도 출연해 봅니다. ㅋㅋㅋ

해가 넘어가려고 색이 바뀌었군요.

모래 놀이는 계속 됩니다.

 

이제 보라카이 여행기가 마무리 되어 갑니다.
참 오래 걸린 여행기가 되었군요. 지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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