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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바다 푸카 비치(Puka shell beach),전통 해산물시장 드딸리빠빠 (D'talipapa) - 보라카이 (Boracay)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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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바다 푸카 비치(Puka shell beach),전통 해산물시장 드딸리빠빠 (D'talipapa) - 보라카이 (Boracay)

아침 아침이야 2015.04.23 14:13

헬멧 다이빙을 마치고 Puka 비치(Pukashell beach)로 가기로 합니다.

하지만 허기가 발목을 잡는 군요. 다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는 일인데 먹어야 합니다. 전통 해산물 시장인 “드딸리 빠빠-D’talipapa”로 갑니다. 
드딸리 빠빠로 가는 입구 입니다. 걸어와도 되지만 더우니까 트라이시클을 타고 가면 아래 보이는 곳에서 내려 줍니다. 가게와 “Inasal”사이 골목길로 가면 됩니다. 

해산물 시장입니다. 여기 저기서 흥정하느라 소리가 시끌시끌 합니다.

어떤 녀석을 먹을 까요? 어쨌든 맛있어 보입니다. 참고로 여기서 큰 랍스터 하나와 새우를 구매 했는데 처음에 6000을 불렀습니다. 헌데 3200까지 깍았습니다. 말도 안되는 바가지가 있으니 절대 제 값을 주고 사면 안됩니다. 나중에 숙소 옆에 해산물가게의 가격을 보니 비슷하게 주고 산거 였습니다. 굳이 저기까지 갈 필요 없을 듯 했습니다. 

해산물을 사저 주변에 있는 가게에 가면 조리를 해줍니다. 이때 사진은 아이폰으로 촬영했는데 물에 잠기는 바람에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

주변엔 이렇게 가게들이 줄줄이 있습니다. 참 이곳이 7D Mango가 싸다고 하더군요. 선물용으로 좋을 듯 하네요.

자 배도 채웠으니 트라이시클을 타고 푸카 비치로 출발합니다. 약간 오래 된 듯 한데 나름 재미있습니다. 

푸카 쉘 비치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디몰과는 다르게 한적하고 주변에 가게가 몇개가 있는 것이 다입니다. 아름답긴 하지만 화이트 비치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그리고 파도가 세서 물놀이가 쉽지는 않았네요.

드디어 바다가 보입니다. 화이트 비치와는 다른 거셈이 느껴 집니다. 

사람들도 거의 없이 한적합니다.

바닷물에 발들 담그고 찰랑찰랑 부딪히는 파도를 느껴봅니다.

한적한 무인도 같은 느낌입니다.

물살이 좀 거세지만 한번 들어가 보는 아내..ㅋㅋㅋ 힘에 겨운가 보네요.

들어가려다 파도에 겁먹고 돌아서는 삼이... 눈떠 이녀석...

두손을 꼭 잡고 이겨 보겠다고 들어 갔다... 바로 돌아 섭니다. 물 한 가득 먹고.. ㅋㅋㅋㅋ

그냥 찍으면 화보가 되는 아름다운 경치 입니다.

하지만 오래 놀기엔 파도가 심해서 화이트 비치로 돌아 갑니다.

코코넷 타령을 하는 저를 위해서 아내가 하나 주문해 줍니다. 맛은? 그냥 닝닝합니다. 왜 이걸 맛있다고 먹는지..

아직도 정리해야 할 보라카이 사진이 많네요. 어이구 힘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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