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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ingers Chinken - 싱가포르에서 맛보는 간장치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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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ingers Chinken - 싱가포르에서 맛보는 간장치킨

아침 아침이야 2015.04.16 11:54

 

싱가포르에서 몇몇 한국식 치킨이 들어와 있으나 그 후덜덜한 가격에 쉽메 먹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아이가 원하면 어쩌겠어요. 가야죠.  

그냥 치킨도 좋아 하지만 저희 집은 짭쪼롬한 간장치킨을 좋아 한답니다. 

한국에는 없지만 한국식 간장치킨인 4Fingers에 가보았습니다. (한국에 없는 것 맞죠?)
이곳을 한국분이 운영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사람이 많아서 먹으려면 많이 기다린다고 하는데 일찍 갔더니 오~~ 별로 없습니다. 왠지 재수 좋은 느낌이랄 까요.

가격을 보니 흠 역시 만만한 가격은 아니네요. 양도 얼마 안 될 듯 보이는데요..

저희는 자리를 잡고 아내가 얼른 가서 주문을 합니다. 아내가 없으면 제가 가지만 아무래도 딸리는 영어라 ..

기대 하는 표정인가요? 

“42”번 이군요. 이 웨이팅 진동기(이름을 모릅니다)는 아이가 좋아해서 늘 장난감이 되곤 하죠. 

 먼저 음료수를 받아 옵니다. 참 싱가포르에는 리필 되는 곳이 95% 없습니다. 나머지 5%는 가끔 미국식 햄버거 점 같은데가 있습니다. 그리고 날이 덥다보니 늘 얼음을 가득 담아 주는데 주문 하실때 “레스 아이스” 또는 “노 아이스”하시면 됩니다. 그냥 음료도 시원하니까요. 가끔은 “노 아이스” 할경우 추가로 돈을 받기도 합니다.
 한글로 “바삭 한”이라고 씌여져 있군요. 온통 영어와 중국어 사이이 있다가 이렇게 한글을 보면 눈에 확 들어 온답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그리 많은 양은 아니지만 치킨이 짯기에 밥을 추가로 더 시켜서 먹게 되네요. 그냥 치킨 보다 밥과 함께 먹으니 전 더 좋네요.

감자 튀김도 다소곳이 있군요.

이건 새우 튀김입니다.

우리의 목표인 간장 치킨입니다. 뭐 한국에서 먹던 맛과 같습니다.

열심히 먹방 중인 삼이입니다.

4 Fingers 인테리어는 약간 오래된 중국 음식점 같은 느낌입니다. 고급스럽지는 않은데 편안하고 정감이 가는 곳이었습니다. 특히 저 등에 꼽혀서 많이 찍었습니다. 
아련한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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