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TOP

아침이야!! 눈떠!! - It's morning!! Wake up!!

따듯한 태양과 함께 한 새로운 아침 - 보라카이(Boracay) 본문

Search my memory/Boracay

따듯한 태양과 함께 한 새로운 아침 - 보라카이(Boracay)

아침 아침이야 2015.01.27 23:29

 지친 몸을 침대에 따뜻하게 뉘이고 눈을 떠보니 어라~~!! 아침입니다. 구경 다니는 여행이라 몸이 그렇게 피곤하지 않아서인지 개운한 느낌이 정말 좋더군요.

아침이 되었으니 냠냠 밥을 먹어야 겠죠. 후다닥 준비하고 식사를 하러 갑니다.

그러고 보니 어제 제대로 못본 썰물 해변을 보고 싶어서 바다로 먼저 가봅니다. 아름다운 보라카이의 화이트 비치가 저희를 반겨 주고 있네요. 물을 밀어서 더 길어진 해변이 예쁘네요.
아침에 늘 구름이 많더니 오늘도 변함 없이 많은 구름이 하늘에 떠 있습니다. 

저 멀리 아침 산책을 나온 관광객들이 보입니다.

저 앞에는 신혼 부부인 듯 서로 번갈아 가면서 사진을 찍어 주고 있네요.

 

삼이는 모래사장을 보더니 만지고 싶어서 손과 입이 근질근질 합니다.

만져야지 어쩔가요? 하하..
식전 댓바람에 바닷가 모래를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네요. 

 

하지만 밀려오는 파도에 금새 무너져 버리고 다시 만드는 삼이..
잘 해보겠다는 의지가 보이네요. 

햇살이 눈이 부셔서 어쩔 수 없이 막아보지만, 보라카이의 뜨거운 태양에 눈은 자연스럽게 게슴츠레해집니다.

아뿔사!!! 물이 점점 들어오는 것을 느낀 삼이..  대책은? 없죠…

물이 점점 밀려 들어 오는 군요.

아침부터 스노쿨링 하는 연인들이 보입니다. 아침도 못 먹은 물고기들 놀라겠네요.

하늘이 점점 이글 이글 타오르고 있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하루가 될 듯 합니다.

아내와 함께 사진을 찍어 봅니다. 일어나자 마자 나왔더니 머리는 부시시 눈부셔서 떠지지도 않는 눈.. ㅋㅋㅋ

역광을 제대로 받아 줍니다. 태양 정말 뜨거워 보이죠?

독사진을 찍는데 이런 거수 경례가 되었군요.

저 멀리 돗단배가 여유롭게 둥둥 떠가고 있습니다. 아침 세일링도 멋질 까 궁금해 집니다.

또 다른 아침인데 볼때마다 새롭다는 아내.. 저도 동감입니다. 

가족 또는 연인..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잡은 손 놓지 않고 늘 행복하길 바라봅니다.

 

열심히 사진을 남기고 있습니다. 
저희도.. 열심히.. 

예상 외로 아침에 수영하는 사람이 많군요. 날이 뜨거워 지기 전에 아침 수영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자 오늘의 일정을 소화 하려면 이제 아침을 먹어야 겠죠? 허기지면 안되니 든든히 먹어 봅니다. 냠냠…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