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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맛있는 바비큐는 없다. 하와이안 바비큐 Hawaiian BBQ - 보라카이(Boracay)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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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맛있는 바비큐는 없다. 하와이안 바비큐 Hawaiian BBQ - 보라카이(Boracay)

아침 아침이야 2014.12.15 18:10

 둘째 날이지만 실질적인 첫날 밤입니다. 하루 내내 바다에서 놀다가 또 이것 저것 맛있는 것을 먹어서 배가 고프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먹기위한 여행 안 먹을 수는 없죠. 점심때 예약해 둔 하와이안 바비큐로 가기 위해 숙소로 돌아갑니다. 

 천장에 익숙한 녀석이 눈에 보입니다. 저희 집에도 한 두 마리 살고 있는 마뱀군이네요. 저희는 도마뱀을 마뱀이라 부릅니다. 귀여워서요. 하지만 밤에 휘리릭 하면 가끔 섬찟 할 때도 있답니다. 

몸의 짠 물을 수영장 입구에서 물 좀 뿌려 주고 수영장에 풍덩 들어가서 마무리를 합니다. 해가진 수영장 모습 예쁩니다.

부랴부랴 옷을 갈아 입고 하와이안 바비큐를 향해서 갑니다. “EPIC”이 보이네요. 맛있고 좋다는데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밤이 되니 보라카이의 또 다른 모습이 잠에서 깨어 납니다. 역시 휴양지는 휴양지 입니다.

낮에 봤던 공짜 맥주 처럼 유혹하는 “CoCo Bar”가 더욱 예뻐집니다. 옆의 “Husband Day Care Center” 보이시죠? 아내랑 한참을 웃었습니다.

하와이안 바비큐에 도착했습니다. 간판이 예쁘네요.

헌데 더 이상 손님을 받을 수 없다는 겁니다. 이유를 들어보니 한국에서 단체 관광객들이 야외의 모든 좌석을 차지해서 더 이상 손님을 받을 수 없다는 겁니다. 저희가 예약을 했다고 하니 그제서야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 이런~~~!!

약간 짜증은 났지만 그래도 이 좋은 분위기를 망칠 수는 없죠.

 

배가 고픈지 삼이가 무뚝뚝 삼이가 되었네요.

휘황 찬란한 조명은 아니지만 은은한 조명이 정말 예쁩니다.

조금 기다리고 만들어진 자리에 앉아서 폭풍 주문을 했습니다.

제일 처음 나온 “하와이안 립” 입니다. 맛이 “아이러브 바비큐”랑은 다릅니다. 훨씬 더 맛있습니다. 달달한 이맛 아 군침도네요. 

“아이러브 바비큐”에서도 주문했던 삼겹살 구이입니다.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Pork Belly” 들어간 것을 시키시면 됩니다. 정말 정말 강추 합니다. 다른 어떤 것 보다 맛있습니다. 이 외에 마늘 밥도 시키고 맥주랑 망고 주스도 시켰으나 후환이 두려워 Pass합니다. ㅋㅋㅋ 여기서 산 미구엘 좀 많이 마셨네요.

 많이 먹었더니 배가 부릅니다. 하지만 후식을 먹고 싶다는 아내를 위해서 후식을 먹을 곳을 찾아 갑니다. 우리 너무 많이 먹는 건 아닐가요? 넵 아닙니다. 오랜만의 여행인데 잘 먹고 잘 놀아야 합니다.

가는 길에 가게 앞이 예뻐서 한 컷 찍어 봅니다.

 결국 “망고 무스 케익”으로 유명한 “카페 델 솔”로 갑니다. 맛집이죠 이곳도.. ㅋㅋㅋ

그렇게 해서 우리 앞에 놓여진 “망고 무스 케익” 캬 정말 답니다. 달아서 너무 맛있습니다.

해변의 은은한 촛불이 분위기를 확 잡아 줍니다.

삼이는 오레오 뭐라고 하는 음료를 시켰습니다. 역시 달죠. ㅋㅋㅋ 전 뭘 시켰을까요? 

맞습니다. 저의 사랑 “망고 쉐이크”를 시켰습니다. 정말 징하게 많이 먹었네요.

이렇게 둘째날 밤이 저물어 갑니다. 하루를 잘 보냈냐고요? 당연하죠. 검게 그을린 피부와 잘 먹어서 빵빵한 배가 증명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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