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TOP

아침이야!! 눈떠!! - It's morning!! Wake up!!

아름다운 보라카이의 Sunset!!! - 보라카이(Boracay) 본문

Search my memory/Boracay

아름다운 보라카이의 Sunset!!! - 보라카이(Boracay)

아침 아침이야 2014.12.14 15:16

밥을 먹고 해변에서 놀다 보니 어느 덧 늦은 오후가 되었습니다. 해는 서서히 서쪽으로 넘어가고 하루가 서서히 끝나가고 있네요. 보라카이의 석양을 보고 싶어 자리를 잡고 놀고 있었습니다.

 

해가 많이 넘어 갔습니다. 저 멀리 하늘을 보니 해면에 구름이 없는 게 참 예쁜 석양이 될 것 같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모래를 가지고 노는 건 정말 재미있습니다.

함께 놀다가 포즈 잡아 주시는 마눌!!!!

모래성을 한참 만들더니 이젠 모래를 눈 뭉치듯이 뭉치고 있습니다. “뭐 할라고 삼아!!”

입을 야무지게 앙물더니 힘 것(에게~~!!) 던집니다. 

성에 안 차는지 계속 모래를 뭉쳐서 던져 봅니다.

해가 많이 기울어 졌네요. 선셋 세일링 보트들이 슬슬 시동을 겁니다.

물이 좀더 있는 데서 하면 잘 될까 하는 마음에.. 하지만 물이 있어서 곧 부서져 버리고 말죠.. 바붕!!!

다시 단단히 뭉쳐서 보여 줍니다. 나한테 던질 거라고. 안되~~~엣!!!

사람들이 하나 둘 석양을 보기 위해서 모여 들고 있습니다. 하늘의 구름이 멋지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세일링 보트는 물만난 고기들 처럼 떼로 몰려 다닙니다. 석양을 좀 더 가까이 보고 싶은 사람들은 물로 나아갑니다.

많은 보트가 움직이니 엇갈리는 장면도 잡을 수 있습니다. 

해가 점점 예쁘게 변해 갑니다. 헌데 끝에 약간 구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발 예뻐라..~~!!

삼이도 물속에 들어가서 해를 맞이 는 무슨.. 그냥 놀러 갔습니다.

자릴 잡은 사람들이 때론 서서 때론 누워서 석양을 보고 있습니다.

앗!! 해가 지는 바로 앞에 구름이 보이네요. 망했습니다.!!! 구름이 상당히 커서 다 가리고 마는 군요.

이 무슨 운명처럼 구름이 딱 가릴 까요. 아쉽습니다.

구름을 보고 사람들이 슬슬 이동 합니다.

하지만 전 계속해서 변하는 하늘 색을 찍고 있습니다. 오늘 이 하늘을 또 볼 수는 없을 테니까요.

해가 거의 가렸네요.아쉽습니다.

저 멀리 낙하산들도 둥둥 떠 다니고 있습니다. 저기서 보면 좀 다를 까요?

어느새 불은 켜지고 가게들은 밤 영업을 준비 하고 있네요.

삼이는 스노쿨링 장비를 차고 여전히 신나게 놀고 있네요.

이제 하늘이 슬슬 마무리 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아쉽습니다. 

엇 그런데 하늘 색이 조금 이상하게 변하는 군요. 뭔가 군데 군데 갈라져 고랑이 생기는 느낌?

마지막 해가 넘어 가기전 하늘은 제일 예쁜 모습을 보여 줍니다.

배경으로 아내를 찍었으나 플래쉬가 없는 관계로 아내만 밝게 밝게.. ㅋㅋㅋ

드디어 해는 다 넘어 갔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나는 것 같으나 저녁을 먹으로 가야죠?

아까 예약해둔 하와이안 비비큐로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지금도 배가 좀 부른데 잘 먹을 수 있겠죠?

 

 

 

neighbor

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