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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에서 만난 팥빙수 할로위치 - 보라카이(Boracay)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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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에서 만난 팥빙수 할로위치 - 보라카이(Boracay)

아침 아침이야 2014.12.10 11:06

 마냐나의 망고 쉐이크 맛이 입이 가득 남은 채로 천천히 남은 곳을 구경해 봅니다. 일단 사람이 많다는 하와이안 바비큐를 예약을 하기 위해서 좀 더 걸어가 봅니다. 상점들이 끝나는 곳에 여러 가지 해양 스포츠를 하는 업체들이 몰려 있더군요. 저희도 해양 스포츠를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한국분이 하시는 업체는 비쌉니다. 여러 글을 보면 호객꾼들을 이용하는 게 싸다고 하는데 싼 건 싼 것 만큼의 다른 점이 있습니다. 살펴보니 호객꾼들은 대부분 브로커의 역할을 해서 마진을 남깁니다. 그러다 보니 호객꾼과 얘기가 잘 되었다고 해도 실제 해양 스포츠 업자(배를 가진 사람 또는 업체)와 가격이 안 맞으면 막판에 틀어져서 이도 저도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저희도 선셋 세일링이 틀어져서 황당했었답니다. 사실 이렇게 안되게 하려고 큰 업체가 모인 곳을 간 건데 그때 담당자가 없었는지 옆에 있던 호객꾼과 연결을 시켜 준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호객꾼들의 대표적인 얘기가 호핑 투어의 경우 프라이빗 보트라고 합니다. 그래서 값을 싸게 못 한다고 하는데 사실 프라이빗 보트기에 더 작고 파도에 잘 흔들립니다. 차라리 여러 사람 같이 가더라도 좀 더 큰 배를 타는 것이 좀 더 많은 구경을 할 수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물론 연인이면 프라이빗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  여러 명이 함께 움직일 때는 정해진 시간을 따라야 하지만 프라이빗 보트는 나름대로 융통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배가 많이 모여 있는 곳 앞에서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크기의 보트가 다 프라이빗 보트 입니다. 색이 알록 달록 예쁩니다.

목적지인 하와이안 바비큐에 다왔습니다. 저녁 7시 30분으로 예약을 해둡니다. 그림이 맛있어 보이네요.

 바로 옆에 이렇게 옐로우 캡 피자가 있습니다. 가게가 작아서 안에서 먹기는 좀 어렵습니다. 유일하게 배달도 되니 숙소에서 시켜 먹어도 됩니다. 물론 추가 10% 배달비가 있답니다. 안에 좀전에 마냐나에서 만난 분들이 있더군요. 위가 엄청 크신 듯 합니다. 

 참 옐로우 캡 저희가 갔을 때 쿠폰을 줬습니다. 그러니 피자를 좋아 하시면 처음에 먹고 쿠폰 받아서 또 이용하면 좀더 싸게 드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제목은 할로 위치인데 이건 다른 얘기만 나오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바나나 보트가 있네요. 아이가 좀 더 크면 도전해 볼 겁니다.

수영복을 샀던 코코망가스 입니다. 이상하게 이 집이 마음에 드네요. 여기서 산 수영복 정말 잘 입고 있답니다. 튼튼하고 좋습니다. 댓가성 홍보 아닙니다. ^^. 2벌 더 사왔으니 앞으로도 많이 애용해 줄 겁니다.

이제 거의 다와 가는 군요. 이 조그마한 거리가 참 아기자기하고 정감이 갑니다.

이 핫도그도 맛있어 보였지만 배가 불러서 Pass~~!

할로 위치 도착했는데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밖에서 기다리는 중… 아 덥네요. 참 가게 안에는 한국 분들이 거의 다더군요. ㅋㅋㅋ

예쁜 할로 위치 가게 입니다.

드디어 주문한 빙수 입니다. 헌데 빙수가 아니라 아이스크림이네요. 망고가 위에 가득 담겨저 있고 아이스크림이 있고 아래에 팥이 있습니다. 정말 달달함의 대왕판입니다.

혹시나 부족할 지 몰라서 시킨 망고 쉐이크.. 역시 망고 쉐이크는 진리입니다.

춤 추가로 여분의 팥을 이렇게 줍니다. 허데 팥이 한국처럼 부드러운 게 아닌 건 좀 아쉽습니다. 사설은 긴데 막상 할로위치 사진은 얼마 안되네요.^^

부른 배를 뒤로 하고 이제 또 놀러 갑니다. 일단 숙소로 가서 옷을 갈아 입어야 겠죠. ㅋㅋㅋ 숙소 입구 옆에 보면 이렇게 발을 씻으라고 수도가 있습니다. 보라카이는 대부분 모래로 되어 있어서 잠깐만 나갔다 와도 모래가 넘쳐 납니다. 숙소도 조금만 방심하면 모래가 버석 버석 해지죠.

숙소에서 바라본 수영장 모습입니다.

 이제 오후 물놀이를 하러 출발 합니다. 기대 됩니다. 또 얼마나 멋진 하늘을 보여 줄지…

 보라카이 여행은 사실 첫날 둘째날 빼고는 새로움이 덜하고 놀기 바빠지니다. 그러다 보니 사진이 다 비슷 합니다. 그래도 최대한 정성스럽게 글을 쓰고 있으니 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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