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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최고의 망고주스 마냐냐 - 보라카이(Boracay)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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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최고의 망고주스 마냐냐 - 보라카이(Boracay)

아침 아침이야 2014.12.08 17:03

 오전에 물속에서 신나게 놀았더니 배가 고픕니다. 후다닥 씻고 옷을 갈아 입고 밥 먹으러 갈 준비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오늘 저희가 선택한 레스토랑은 “마냐냐”입니다. 입 소문의 너무 자자해서 안 가볼 수 없죠. 더욱이 멕시코 식당이라서 삼이가 좋아하는 타코를 먹을 수 있기에 서둘러서 갑니다.

 비치 룩 이네요. 하늘은 여전히 시원하고 쨍 합니다. 

삼이의 패션 컨셉 “오렌지”입니다. 

 마냐나가 어디 있는지 몰라서 아이패드로 위치를 대충 보니 디 몰이 아니라 스테이션 원쪽을 향해 해변을 걸어가다 보면 나올 것 같습니다. 시간도 많아서 천천히 구경하면서 걸어가는 도중에 발견한 곳 그곳은 바로….

 “크레이지 크레페” 입니다. 밖에서 보이는 모형을 보고 원하는 데로 주문을 하면 됩니다. 마냐나가 아직 보이지 않아서 일단 목이 타는 삼이를 크레이지 크레페로 달래보려 합니다. 참 크레이지 크레페는 디 몰안에도 있습니다.

좀 걸었다고 만히 지쳐 보입니다. 힘내라 삼아. 놀때 먹을 때 빼고는 투정을 잘 부리는 삼이. 사춘기냐? 벌써?

 크레이지 크레페가 만들어 지는 동안 저는 해변가로 나가서 또 이것 저것 찍어 봅니다. 이때 다른 한국 분들 사진도 좀 찍어 드렸네요. ㅋㅋㅋㅋ

 사진을 보시면 파라솔이 쳐저 있는 곳이 프라이빗 비치 입니다. 보통 리조트 바로 앞 모래 사장에다 저렇게 하더군요. 그냥 바로 앞 모래 사장은 마음대로 해도 됩니다. 바닥에 누워 계신 분들은 다 다른 리조트에 있는 분들 이겠죠. 프라이빗 비치 별거 없죠?

저 멀리서 연인들이 손잡고 따스한 보라카이 날씨를 즐기고 있네요.

크레이지 크레페로 돌아오니 이런 벌써 냠냠 하고 있습니다. “뭐야!! 나도 맛 좀 보자..!!”

또 다른 가족이 크레페를 주문 하는 군요. 아주 목을 안에다 넣을 기세입니다.

“COCO Bar" 입니다. 와이파이가 무료입니다. 절대로 맥주가 무료 아닙니다.

드디어 마냐나에 왔습니다. 1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사진을 보니 이 층도 같은 가게인 거 같습니다. 보라색과 무지개 빛 천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가게는 아주 아주 작습니다.

멕시코 레스토랑인게 티가 나죠?

실내 공간은 요만 합니다. 우측에 계신 분들 아까 해변에서 사진 찍어 드렸던 분들입니다. 조금 반가웠다는… ㅋㅋㅋㅋ

아주 작은 가게 입니다. 이 가게가 입소문이 나서 한국에선 아주 유명하다고 하네요.

뭘 먹을까?? 고민중인 아내 입니다. 뭐 선택의 폭은 넓지 않죠. 잘 못 시키면 안되니까요.

삼이는 결정했습니다. “ 난, 타코!!!!”

먼저 산 미구엘이 나왔군요. 오리자날 산 미구엘 입니다. 말씀 드렸잖아요. 매 끼니때마다 한잔 한다고.

그 유명한 망고 셰이크입니다. 저게 사진은 커 보이지 않는데 두 명이면 너끈하고 세 명도 마실 수 있을 정도로 많습니다. 캬 입에 군침이 돕니다. 타코도 나왔군요. 바삭한 과자 속에 고기와 각종 야채를 다져서 치즈로 덥었습니다. 맛은 제가 타코 맛을 잘 모르지만 삼이랑 아내랑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가 안 먹고 사진만 찍고 있으니까 아내가 빨리 먹으라고 집어 줍니다. 기회를 놓칠 수는 없죠. “찰칵~~~!!!"

함께 시킨 부리또가 나왔습니다. 엇!! 생각보다 크네요. 하지만 개의치 않고 냠냠 잘 먹습니다. 안에 들어간 고기와 야채는 비슷 한 것 같네요.

이렇게 3가지 소스를 함께 주는데 개인적으로 매운 소스가 가장 잘 어울리고 맛있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메뉴를 찍어 두었네요.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아 많이 먹었는지 배가 부르네요. 이제 또 놀러 가야겠죠??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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