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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야!! 눈떠!! - It's morning!! Wake up!!

들어봤나!! 화이트 비치!! - 보라카이(Boracay)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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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봤나!! 화이트 비치!! - 보라카이(Boracay)

아침 아침이야 2014.12.07 21:49

 계속 바다 풍경을 보여 달라고 말씀하셨는데 드디어 오늘 부터 시작이네요 처음이라 여러장을 준비했습니다.

 아침을 먹자마자 너무나 궁금했던 바다로 갑니다. 어제 샀던 수영복이 너무 커서 바꾸기 위해서 바다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드디어 보라카이의 바다를 보게 되는군요. “야~~~!!!! 바다다~~~!!!!” 정말 처음 보는 깨끗한 바다가 저희를 반기고 있었습니다. 저 멀리에는 돛단배가 한 척 떠 있고 아침 일찍부터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이 나와 있습니다. 밥 먹을 때 까지는 흐렸다고 생각했는데 기우였네요. 날씨가 쨍합니다.

 르 솔레이 리조트 앞에는 이렇게 리조트 전용 파라솔과 베드가 깔렸습니다. 일찍부터 많은 분이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이쪽 하늘은 구름이 많이 보입니다.

삼이가 첫 개시로 모래를 만지작 거립니다. “삼아!! 얼른 수영복 사와야 되니까 빨리와라!!!”

반대쪽 하늘은 깔끔합니다. 제 수영복 때문에 바로 못들어가서 속상해 하면서도 쫄래 쫄래 다라 옵니다.

저녁에 봤던 디몰 낮에 보니까 또 다른 모습이네요. 지난번 포스트에 남겼던 잡화점 골목입니다.

아직 조용한 디몰 거리입니다.

부랴부랴 수영복을 바꾸고 바로 바다로 갑니다. 얼마 안 지났는데 아까와는 또 다른 하늘이 저희를 반기고 있습니다. 정말 깨끗한 하늘과 바다네요. 캬 ~~~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우측 하늘도 어느새 멋진 모습으로 바뀌어 가고 있네요. 기대 됩니다. 얼마나 멋진 하늘을 보여 줄런지…

삼이는 본격적으로 모래 놀이에 나섰군요. 이번 만큼은 재밌게 놀아주리라 하면서도 우선 사진을 찍어야 해서 혼자 놀게 뒀네요.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너무나 즐거워 하는 삼이.. 사진을 찍고 있는 제가 즐겁네요.

위치에 따라 바뀌는 하늘이 사진을 찍는 게 너무 즐겁습니다. 그런데 너 뭐하냐?

아내가 드디어 삼이와 놀아주러 왔네요. 잠시 누워있더니 제가 사진만 찍고 있으니까 삼이의 요청에 못 이기는 척 왔습니다.

역시 하늘과 바다.. 정말 멋집니다.

저도 찍어야 겠기에 이렇게 DSLR은 두고 GoPro가 출동합니다. 선글라스가 없으면 정말 눈이 자동으로 찌푸려질 정도로 쨍 한 날입니다.

바다에서 바라본 보라카이 화이트비치입니다. 열대 휴양지 같죠? 

하늘은 자기 마음대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저 아름다울 뿐입니다.

바로 앞 바다는 어른 허리 정도 높이의 바다가 꽤 길게 뻗어 나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놀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바로 앞바다에 물고기가 많이 살고 있는데 화려한 색이 아니라 찍기는 어렵더군요. 저희는 스노쿨링 장비를 가지고 가서 종일 이런 모습으로 둥둥 떠다녔네요. ㅋㅋㅋ

GoPro 꽤 사진 잘나오죠? 새삼 느끼는데 물에서 사용 가능한 카메라는 꼭 가져 가시기 바랍니다. DSLR보다 찍을 일이 훨신 많습니다.

제 스노쿨링 장비 사용중인 아내입니다. 전 그냥 물안경.. ㅋㅋㅋㅋ

물놀이를 한참 하다가 좀 쉬러 물 밖으로 나와서 한참 모래로 놀았습니다. 삼이도 아내도 저도 정말 즐거웠답니다.

작열하는 태양 아래에서 한번 놀아보세요. 등이 곱게 익어 갑니다. 반드시 썬탠 로션은 필수입니다.

그대로 하늘 그림을 조금 더 감상해 봅니다. 계속 변하기에 질리지가 않습니다.

햇볓 아래 너무 놀았는지 목도 마르고 더워서 파라솔로 돌아와서 누워 있으니 뭐 잠도 솔솔 오고 기분이 정말 좋네요.

애는 애죠!! 아무리 놀아도 끊임 없이 놀 수 있답니다. 햇 볓이 아무리 뜨거워도 그에게는 그냥 따사로움 정도!!!

요런 자태로 누워 있습니다. 저 멀리 삼이가 보이는군요. ㅋㅋㅋ

하늘은 이렇게 야자나무가 뜨거운 볓을 막아 주고 있네요.

삼이 노는 것이 재밌는 아내가 한참을 보고 있습니다.

또다시 시작된 2차 물놀이 첨벙첨벙 대면서 물고기 사냥에 나섭니다. 물이 정말 맑고 투명하네요.

해안가에서 좀 떨어져서는 세일링 보트와 제트보트가 경주를 하고 있고 저 멀리 패러세일링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는 있겠지만 그냥 누워만 있어도 시간이 잘 갑니다.

짠 물이 눈에 들어 갔는지 눈도 못 뜨는 녀석..

하늘에 구름이 갑자기 많아 졌네요.

하지만 반대쪽은 아직 쨍한 하늘입니다. 일단 해는 구름에 가려서 좀 어두워 보이네요.

저 앞으로 저희가 묵고 있는 리조트 입구가 보입니다.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않죠? 정말 한적한 휴양지에 온 기분입니다.

아직 눈에 짠기가 안 빠졌는데 눈을 꿈뻑 거리고 있는 녀석이 웃기네요.

 점심때가 되어서 밥을 먹기 위해서 리조트로 돌아 왔습니다. 밖에 있는 샤워장에서 사워를 하고 짠기를 완전히 빼기 위해서 수영장에서 한 30여분 놉니다. 짠기는 완전히 빼고 다니시는 게 좋습니다. 안 그럼 말라가면서 간질 간질 하죠. 그리고 바지는 크게 많이 필요 없더군요. 그냥 수영복 입고 수영하다가 돌아다니다 보면 금방 말라버려서 굉장히 편합니다.

 수영장에서 삼이..

이건 접니다. 뒤에 리조트 보이시죠.

수영장에선 가끔 이렇게 등에 메달려서 다닙니다. 껌딱지 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카메라를 잡으려고 손을 뻗치는 삼이네요.

하늘엔 구름이 많이 생겼지만 그래도 쨍합니다. 이제 밥을 먹으러 나가야 겠습니다. 배가 많이 고프네요.

점심은 최고의 망고 쉐이크가 있는 마냐냐로 갑니다.
생각나네요. 정말 맜있엇던 그 맛이!!!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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