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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야!! 눈떠!! - It's morning!! Wake up!!

르 솔레일 아침 부페 - 보라카이(Boracay)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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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솔레일 아침 부페 - 보라카이(Boracay)

아침 아침이야 2014.12.06 13:13

 늦은 밤까지 아내와 얘기도 하고 맥주도 하고 해서 늦게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이 되어서 퉁퉁 부은 눈을 확인하고 서로 한참을 웃다가 시계를 확인하니 벌써 9시입니다. 조식을 놓칠 수는 없죠. 부랴부랴 서둘러 준비를 하고 밥을 먹으러 갑니다. 물론 카메라도 함께 챙겨서 나갑니다. 

 수영장 옆에 이렇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마사지 하시는 분을 불러서 하는 것 같은데 투숙하는 동안 한번도 본적은 없습니다. 모양이 그럴 듯 하네요.

굉장히 좋은 방인 것 같습니다. 방 안이 궁금했는데 결국 보진 못했습니다.

식당 내부 모습입니다. 저희가 늦게 일어나서 인지 사람이 별로 없네요. 저기 아내랑 아들이랑 열심히 담고 있습니다.

 식당으로 가는 도중에 아내랑 아들이랑 사진을 찍었는데 퉁퉁 부은 눈 때문에 도저히 올릴 수 없네요. 올리면 저 죽습니다.

 늘 그렇듯이 조식은 부페입니다. 작은 리조트에서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기에 “어이쿠 감사합니다.!!” 하면서 이것 저것 챙겨 봅니다. 아들이 가져온 아침!! “야!! 너 너무 많아.!!!” 저는 보통 처음에 가지 않고 다른 사람이 가져 오는 것을 한 점, 두 점 먹어 봅니다. 프렌치 토스트가 맛있어 보이네요. ㅋㅋㅋ 

 아내가 가져온 아침 상입니다. 사실 저와 함께 먹는 겁니다. 아낸 빵을 좋아해서 빵을 많이 가져왔군요. 저 검게 생긴 물체는 불고기 같았는데 정말 짭니다. 근데 은근히 땡기는 맛 이랄까요. 보라카이도 열대지방이라 대부분의 음식이 간이 많이 되어 있는 편이더군요. 어떤 분들은 음식이 쉽게 상하니까 그럴 거라 하시는데 그것도 맞지만 땀을 많이 흘리기에 염분보충이 필요한 것도 한 이유라 생각합니다. 이곳 싱가포르도 간이좀 셉니다.

탱탱한 아들 얼굴은 보여 드릴 수 없기에 예쁘게 장식해둔 식물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녀석을 찍어 봅니다.

항상 친절했던 직원분이 사진에 나왔네요. 참 죽은 항상 있습니다. 속이 불편하면 죽으로.. 역시 짭짤합니다.

각종 빵과 미니 오븐 과일이 보입니다. 그땐 그렇게 맛있지 않았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맛있어 보입니다.

음료수는 망고 주스와 오렌지 주스,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냠냠..

먹는 동안 눈이 좀 가라 앉았나요? 아니군요. ㅋㅋㅋㅋ

지나가다 본 무궁화 정말 무지 큽니다. 개인적으로 무궁화 별로 안 좋아 합니다. 벌레도 많이 생기고…

밤에 슬쩍본 수영장입니다. 뒤에 공사중인 모습과 불에 그을린 건물이 아쉽습니다. 좌측에 보이는 건 풀 바입니다. 그러고 보니 하늘이 구름이 가득 이네요. 날씨가 별로 안 좋은 가 봅니다.

리조트 건물입니다. 총 3층 건물이고 앞에는 간이 탁자가 있어서 밤에 술 한잔 하기 좋습니다. 저희는 저 멀리 구석입니다. 

반대쪽 모습도 보시겠습니다. 흠 날씨가 정말 흐리네요. 비는 안 왔으면 좋겠는데요.

역시 뒤에 건물이 뭔가 으시시 합니다.

Pool Bar 입니다. 

앉아서 망고 주스 한잔 하고 싶어 집니다.

이렇게 아침을 먹고 저희는 갑니다. 바다로~~~~!!!

“와 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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