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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Backyard BBQ (아이러브 비비큐) - 보라카이(Boracay)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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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Backyard BBQ (아이러브 비비큐) - 보라카이(Boracay)

아침 아침이야 2014.12.03 12:49

 

 장장 12시간 배고픔에 지쳐서 뱃가죽이 등이랑 붙어 가는 느낌에 서둘러서 밥을 먹으러 갑니다. 맛있다는 곳이 여러군데 있었지만 일단 머리 속에 든 생각은 고기~~ 고기였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선택한 곳은 “아이러브 비비큐” 입니다.

 디몰이라고 보라카이 중심 상가지역에 있는 크지 않은(가게들은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다 작았네요) 레스토랑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보라카이 서서히 준비를 하는 걸까요?

I Love Backyard BBQ

찾았습니다. 아이러브 비비큐. 워낙 작은 구간이라 그냥 구경 삼아 돌아다니시면 금방 찾습니다. 지도 한장 가져 가면 좋죠. “100% Pure Meat”가 눈에 들어 오네요. 고기~~다~~~앗~~!!!

안에는 사람이 이미 만원이라 자리가 없습니다. 밖에서 기다리다가 내부가 예뻐서 한 컷 찍었습니다. 벽면 장식이 예쁘네요. 헌데 너무 배가 고픕니다. 근 20~30분을 기다렸습니다. 한국분들 많이 드시더군요.

 주변을 둘러보니 싱가포르에서 자주 마셨던 Sharetea가 보입니다. “넌 싱가포르에 있으니까 패스~~~~!!!”

배고픔에 입간판 메뉴판도 찍어 봅니다. 가격이 괜찮은 건지 감이 없네요. 아무튼 지금은 쇠라도 씹어 먹을 기세라 다 맛있어 보입니다.

 

드디어 자리를 잡고 주문을 했네요. 벽면 가득 예쁜 사진과 글, 장식품들이 있습니다. 재밌는 문구가 많이 있죠?

“Diet is not an option!!!!”

 

 

 

그렇습니다 마구 마구 먹어야 합니다.
저희 가족 출발 전부터  많이 먹기를 다짐하고 왔습니다. “Diet 그런건 개나 주라 해~~!!” 
끼니때 마다 잘 먹고 끼니때 마다 “San Miguel”하나는 꼭 마시기로 .. 할 수 있음 망고 쉐이크도 계속 마시기로…
그렇습니다 먹는데 목슴 걸었죠. ㅋㅋㅋㅋ 

 

“Powered By Fire”

“I Don’t Like Fish.”

“Life is Short, Eat Pork” 

작은 가게 안 여기 저기를 이맇게 예쁘게 꾸며 두었답니다.

주문하고 이것 저것 메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주방과 연결된 카운터 작은 공간에서 많은 음식들이 나옵니다. 저것은 우리가 주문한 망고 쉐이크일까요?

“짝짝짝” 맞군요. 저희가 주문한 겁니다. 어 근데 생각했던 것 만큼 진하다는 느낌이 없네요. 그래도 맛 있습니다. 112페소네요.

술이 비싼 싱가포르.. 이렇게 싼 산 미구엘을 안 마실 수 없죠. 가게라서 60페소

파인애플 위에 또아리를 튼 양파링입니다. 바삭 바삭 잘 튀겨져서 식감은 좋은데 맛은 비주얼 만큼 훌륭한 느낌은 없었어요. 가격은 기억이 잘???

메인 메뉴들이 나옵니다. 스테이크가 제일 먼저 나왔군요. 스테이크와 밥, 계란과 야채가 맛깔 스럽게 놓여져 있습니다. 

제가 시킨 립 입니다. 큰 덩이 하나와 나머지는 스테이크와 같습니다. 이곳은 항상 밥이 같이 나오는 군요. 간이 되어 있지만 좀 퍽퍽하다는 느낌이 있었네요.

마지막으로 시켰던 삼겹살 구이입니다. 큰 삼겹살 한덩이에 같은 메뉴가 있네요. 이게 달달한 소스에 고기를 구운 건데 제일 맛있었답니다.

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이 그렇게 유명할 정도로 맛있다고는 생각이 안 되네요. 그냥 가격대비 좋다고 하는 걸까요?

아무튼 이렇게 먹고 2만 8천원 가량 나왔군요. 싱가포르에서는 엄두도 못낼 가격입니다.
한국은 어땠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아직 갈길이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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