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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작은 덴마크 솔뱅 - Solvang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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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작은 덴마크 솔뱅 - Solvang

아침 아침이야 2014.11.17 12:23

 드디어 미국 서부 여행의 마지막 코스인 솔뱅입니다. 긴 시간 버스와 피로에 시달리면서 달려왔습니다. 정말 힘들었는데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아쉽네요.

 솔뱅은 미국 내의 덴마크 이민자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다가 함께 모여 살게 된 마을입니다. 그래서 마을 만들 때부터 덴마크 양식으로 건물이 지어지고 지금까지 보존이되어서 현재 미국에서도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아주 큰 마을은 아지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서 미국이 아니라 유럽에 온 느낌으로 구경 할 수 있더군요.

 자 천천히 돌아 볼까요?

 쪼맨한 녀석들 둘이서 폼을 잡고 찍어보라고 서있네요. 웃긴 녀석들입니다. 이제 동생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좀 슬펐으나 그래도 곧 잊고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그대로 남아 있는 트리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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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상점들이 죽 늘어서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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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이 인상적인 아이스크림 가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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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풍차도 보입니다. 이런 좋은 포인트는 그냥 지나 갈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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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도 예쁘게 지어져 있네요. 얼핏 보면 그냥 사람 사는 집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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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열하는 태양이 겨울임에도 따뜻했던 이때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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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대부분은 관광객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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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이 모자를 눌러쓴 삼이가 “자 한방 찍어봐.!”하는 표정으로 서있네요. 놓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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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돌다 돌고래가 조각된 벤치에 앉아서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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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앞에 조형물을 뭔가 아는 듯이 바라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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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녀석은 진지하고 한 녀석은 이런 모습이 웃기기만 합니다. 중국인 코스프레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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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건물이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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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기 저기 크리스마스의 흔적이 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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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는 못 느꼈는데 풍차 지붕도 신기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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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로 한방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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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봤던 우체국 맞은편 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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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먹고 싶은지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 연신 눈치를 주고 있는 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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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무시하고 옆의 예쁜 가게들을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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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이.. 거긴 담배 가게야. 물론 악세사리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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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손에 쥐고 않은 녀석들. 왠지 맛있어 보여서 “한 입”해보지만 쌩한 바람만 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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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을 위해 마차가 길을 다니고 있네요. 저 녀석들 아스팔트 다니면 발이 굉장히 아플텐데 묵묵히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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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이 아무리 봐도 인상적입니다. 나무로 덮어둔 것 같은데 비나 바람에도 잘 견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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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에 아이스크림을 쥐고 슬슬 돌아다닙니다. 애들은 역시 먹어야 힘이 난다는 사실을 또 한번 깨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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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배경으로 상점들이 예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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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박물관도 있습니다. 말이 박물관이지 뭐 북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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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많은 사람이 박물관을 구경하기 위해서 이곳까지 찾아오네요. 그냥 들어가서 한 번 휘리릭 돌고 나왔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부딪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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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먹느라 정신 없는 녀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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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국 서부여행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사진으로 많이 보여 드리고 싶었으나 아무래도 내공 부족이 아쉽네요.

다음에는 미국에서 가봤던 멋진 곳들을 몇 군데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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