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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바다 속... 헬멧 다이빙 - 보라카이 (Boracay)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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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바다 속... 헬멧 다이빙 - 보라카이 (Boracay)

아침 아침이야 2015.04.13 18:42

사진들을 살펴보니 보라카이 여행기가 아직 마무리가 안된 상태로 있더군요. 일때문에 한 3개월을 보낸 탓에 좀 지난 여행기가 되겠지만 다시 이어 가봅니다.

욕하실 분은 없으리라 생각하면서 시작합니다.하하.. 

어제 호핑보트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헬멧 다이빙에 가는 아침입니다. 
늘 멋진 하늘을 보여주는 보라카이 하늘 오늘도 변함 없이 쨍한 하늘입니다. 
이 하늘만 바라보고 누워 있어도 하루가 훌쩍 지나버리는 신기한 하늘이랍니다. 

잠수를 준비하나 봅니다. 산소통만 홀로 덩그러니 놓여져 있네요.

많은 분들이  “오늘은 어떤 즐거운 일이 가득할까.” 하는 표정으로 삼삼 오오 모여서 사진도 찍고 얘기도 나누고 있습니다.

 

저희도 한장 찍어야죠. 하하하... 넘 더워요.

 

헬멧 다이빙은 근해로 보트를 타고 나가서 하게 됩니다. 
약간 허름한 제트보트를 타고 출발 합니다.  

슬슬 속도를 높이는 보트에 소리는 잘 안들리고 바닷물은 마구 마구 튀기고 재미도 있었지만 정신도 없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 온건지는 모르지만 3명의 처자 분들과 함께 갑니다.

그렇게 한 10여 분을 쉴 새 없이 달려서 도착한 헬멧다이빙장입니다.

주변에 보트들이 좀 서있군요. 끝나면 태우고 가려나요?

다이빙 하는 곳이 일종의 정박된 배라서 물결에 따라 움직입니다. 작은 제트보트에서 옮겨타야 하는데 물살때문에 쉽지 않네요.

 

그렇게 올라탄 곳에서 먼저 온 사람들을 기다리면서 잠수에 대한 교육을 받습니다. 
귀가 아플때 뜷는 요령이라든지 헬맷 잡는 방법및 이동방법등.. 기타 기초 과정을 교육 받습니다.
저희가 간 곳은 모두 영어로만 진행이 되는데 한국분이 많은 곳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헬멧 다이빙에 사진촬영과 CD까지 제공이라고 해서 많은 기대를 하고 들어 갔습니다. 지금 부터 물속 장면은 촬영해준 것을 올립니다.

저 앞에 거품 올라오는 것 유리에 금이가서 그렇습니다. 처음 보면 좀 두렵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계속 공기를 넣어 주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답니다.
헬멧이 상당히 무거운데 물속이라서 여유롭게 다닐 수 있습니다.
하필 아이의 헬멧이 깨졌다는.. 이런... 

아내 헬멧은 정상이군요.

가족 사진을 찍는데 물고기가 슬쩍 지나가는군요.

독사진들 입니다. 흠 카메라 히안하네요.

빵으로 물고기를 유인해서 찍어 봅니다. 

 

 

낮은 화소와 품질에 정말 실망 한가득 마음에 실리더군요. ㅋㅋㅋ
다른 곳은 어떨지 모르지만 흠 여긴 별로 였습니다. 하긴 CD한장에 만들어 준다고 할때 부터 대충 품질이 얼마 안될 거란 것을 알아차렸어야 하는데 ㅋㅋㅋ 

 

수중 사진의 실망을 메꾸기 위해 지금부터는 제 GoPro로 찍은 사진을 올려 봅니다. 

수중에서 사람들을 관리하고 사진도 찍어 주시는 분입니다. 저 손에 들고 있는 카메라가 아우 위에 사진을 뽑아주는 카메라네요. GoPro가 훨신 잘 나옵니다. 

테스트로 저를 향해 찍었네요. 미래소년 코난의 한장면 같군요.

이렇게 다들 줄하나 달고 옹기종기 다니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물고기는 적었습니다.

아내도 의외로 굉장히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옆에 사람 사진을 찍어 주는데 물고기 몇마리가 살살 오는 군요.

함께온 처자들입니다. 아무래도 싱가포르에서 온 듯 합니다. 하하

공기가 아주 그럴 듯 하게 빠져 나가고 있군요.

가끔 공기 방울 쇼도 보여 주는데 촬영을 못햇네요.

문제 없다고 OK 사인을 날리는 군요.

 

아이에겐 많이 커보이고 무거워 보이죠?
물속이라 여유롭긴 한데 그래도 보기에 많이 무거워 보이는 군요. 

우리 삼이 독사진 촬영 시간입니다. 어였하게 포즈를 잡고 있는게 웃깁니다. 사진만 잘 나왔으면 참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내도 독사진 한컷 찍어 봅니다. 

일정을 마친 사람들은 이렇게 잠수부들이 들어서 사다리 까지 올려줍니다.
물속이라 헬멧이 가볍긴 하지만 그래도 중량이 있어서 반드시 올려 줘야 하더군요. 헌데 올려주고 바로 팁을 요구하니 간단하게 팁을 준비해서 가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저희는 몰랐기에 밖에 나와 항아리에 팁을 넣어 주었습니다. 

먹이를 주니 물고기들이 말그대로 떼거지로 몰려 옵니다.

아들 헬멧에서 해파리 같은 공기가 빠져 나가는 군요. 오오..

잠시 다른팀 오기 전에 쉬고 있는 잠수부입니다.

또 다른 잠수부가 있습니다. 

이제 어느 덧 저희의 시간이 끝나 가네요. 마지막까지 먹이를 주기 위한 삼이의 노력이 재밋습니다.

이제 올라갈 준비 하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올려주고 다시 저희를 데릴러 내려오고 있습니다. 빛내림 좋네요.

다 마치고 사진 촬영용 헬멧을 쓰더니 한 장 찍으라는 삼이 ㅋㅋㅋ

헬멧 다이빙을 마치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헬멧 다이빙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모두들 만족했네요.

돌아갈 때는 다른 분들과 함께이군요. 어느 나라 분들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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